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대우건설 vs 대림산업, 김포 한강신도시 맞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푸르지오, 대단지·소형면적..e-편한세상, 입지·녹지공간 장점

[뉴스핌=이동훈 기자] 연말을 앞두고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 맞대결을 펼쳐 주목된다.

두 단지는 직선거리로 5km 떨어져 있다. 대우건설의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단지 규모가 크고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구성된 점이 장점이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서울권 진입이 보다 수월하고 주변에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캐널시티와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가 각각 이달 말과 내달 초 분양된다.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좌)와 e편한세상 캐널시티(우) 조감도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장기동 717-2번지에 있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11개동, 총 63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전 가구가 84㎡다. 주택형별로는 ▲84㎡A 94가구 ▲84㎡B 359가구 ▲84㎡C 139가구 ▲84㎡D 23가구 ▲84㎡E 21가구 ▲84㎡F 3가구다.

서울 진입이 수월하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김포도시철도는 서울지하철 5·9호선 김포공항역과 환승될 예정.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가 근처에 있어 자동차 및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 서울역, 강남으로 진입하기가 쉽다.

단지 주변엔 대규모 녹지공원이 있다. 또 단지 앞에 공원과 문화, 상업시설이 복합된 ‘라베니체’가 조성될 계획이다.

3.3㎡당 분양가는 760만~1000만원이다. 기준층은 3.3㎡당 980만원. 발코니 확장비용은 분양가에 포함됐다.

오는 28일 1순위, 12월 1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2017년 8월 입주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양촌읍 택지개발지구 내 Aa-03블럭에 있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보다 서쪽에 있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 15개동, 총 1510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모든 가구가 59㎡로 소형이다.

학교, 상업 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한가람초·중, 마산초중고(2015년 3월 개교예정)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솔터초, 솔터고 등도 가깝다.

단지 앞에 센트럴프라자 및 업무, 상업 시설이 있다. 한강신도시 내 최대 사업 중 하나인 호수공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 2018년 개통예정)이 500m 거리다. 48번국도와 김포한강로를 이용해 서울로 빠져나가기 편하다.

3.3㎡당 분양가는 900만원대 후반이다. 아직 분양가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월 4일 1·2순위, 5일 3순위를 접수할 예정이다. 2017년 5월 입주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 분양관계자는 “최근 한강신도시의 미분양 주택이 소진되고 있고 수도권 분양열기가 높다보니 상담문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전셋값 불안도 한강신도시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