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배런스 추천 2015년 뉴욕증시 10대 유망주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E·BOA·보잉·구글·메이시스 등 추천…20~50% 수익률 기대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미국 투자전문매체인 배런스가 내년 주목해야 할 미국 증시 유망주 10개를 추천했다.

28일(현지시각) 배런스는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오르면서 추가 상승 여력에 회의론이 남아 있지만 성장 잠재력 등을 바탕으로 내년 20~50%의 수익률을 기대해도 좋을 주식 10개를 꼽았다.

매체는 제너럴 모터스(종목코드: GM)와 뱅크오브아메리카(BAC)가 올해 손익계산서에 나타난 내용보다 훨씬 선전했으며, 올해 나왔던 대부분의 악재들은 내년에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실적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주가가 4% 정도 빠진 보잉(BA)은 지난 분기 수주 잔액이 4400억달러에서 4900억달러로 늘어난 데다 내년 중 현금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추천 대상에 올랐다. 배런스는 저유가로 인한 연료비 하락도 보잉 주가에는 보탬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주가가 52달러 수준으로 두 배 오른 아메리칸항공그룹(AAL)의 경우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지난해 말 7.5배에서 현재 6.2배 수준으로 낮아져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주식으로 꼽혔다.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가격 경쟁 압박이 지속되겠지만 생산 비용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이 예상됐다. 스마트워치와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 수익에 보탬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구글(GOOGL)과 유람선 여행업체 로얄캐리비안 크루즈(RCL)는 투자자들의 평가보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추천 받았다.

건설기업 플루어(FLR)는 유가 반등 여부와 관계 없이 주가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정제공장과 발전소 건설 등이 저유가에 훌륭한 헤지 수단이 된다는 평가다.

미국 백화점 메이시스(M)는 저유가로 인한 가계소득 증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마지막으로 추천된 종목은 생명공학업체 길리드 사이언스(GILD)로 배런스는 길리드 사이언스의 실적 전망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엇갈리지만 주가가 1년 안에 25% 뛸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배런스는 지난해 자신들이 뽑은 유망주 10개가 올해 평균 18.1%의 상승세를 보이며 S&P500지수 상승폭 15.7%를 웃돌았다고 강조하며, 내년에는 저유가와 관련한 소비자 반응과 연준 금리인상 시 투자자들의 반응이 주요 시장 변수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