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2014 금투 유관기관 결산] 거래소·예탁원 등 부산 이전 러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금융 꿈꾸는 공공기관…해외 교류 확대

[뉴스핌=고종민 기자] 올해 증권시장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결산 핵심어는 부산·글로벌·대표이사 선출 등이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30일 오후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부산본사에서 201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폐장식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폐장신호 부저누르는 인사 왼쪽부터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상임의장, 정연대 코스콤 사장, 성세환 BS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나성린 국회의원, 서병수 부산광역시시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정훈 국회의원,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명관 부산일보 사장, 안동원 BS투자증권 대표이사,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 등 유관기관 최대 이슈는 단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로 사옥 이전이었다.

거래소는 지난 30일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본사를 부산국제금융센터로 본사 사옥 이전작업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10월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대한주택보증, 한국남부발전, 해양금융종합센터, 부산국제금융연수원 등 10여 곳의 기관이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둥지를 튼 데 이어 거래소가 마지막을 장식한 것.

거래소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금융중심지 부산'·'글로벌 Big 7 거래소'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올해 새로이 개설한 금 현물시장·상장지수증권(ETN)시장·미국달러선물야간시장 등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배출권시장 ▲원-위안화 선물시장 개설 ▲글로벌 연계시장 확대 등 미래 성장엔진 발굴을 앞으로 사업 목표로 정했다.

올해 하반기 두바이상업거래소(DME)·케냐 나이로비증권거래소(NSE)·방글라데시 다카증권거래소(DSE)·인도네시아 상품?파생거래소(ICDX)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도 이 같은 목표를 위한 초석을 다진 것이다.

이에 발맞춰 예탁원 또한 해외 예탁결제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한 한 해였다.

예탁원은 올해 중국 공상은행·교통은행·중국은행과 위안화 역외시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은행과 개도국 및 신흥국 금융시장 발전 혁력을 위한 업무 제휴를 했다.  또 인도네시아 펀드인프라 구축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중앙예탁기관과도 협력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증권금융도 해외 시장 교류에 많은 힘을 할애했다. 증권금융은 지난 7월 중국에서 한국자본시장 제도 설명회를 연데 이어 지난 9월에는 중국증권금융(CSF)을 대상으로 증권 대차 및 중개업무 연수를 진행했다.

금융 공공기관 유관기관인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의 핵심 이슈는 최고경영자 선출이었다.

금투협은 현재 차기 협회장 선출 일정이 한창이다. 신임 회장 선출은 내년 1월 16일이지만 선거전은 올해 말부터 시작됐으며, 후보자 하마평이 나올때마다 금투협 안팎이 들썩이고 있다.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인물도 후보자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협회장 경선에 참여하는 인사들은 막판에 출사표를 던진 정회동 KB투자증권 대표 외에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사장·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등으로 6파전 양상을 띄게 됐다.

금투협이 통합이후 위상과 덩치가 커진 데다 자율규제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융기관 수장연합회의 대표 자리를 얻고자 하는 인사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콤의 경우, 지난 5월 초 약 6개월간의 공백기간 끝에 IT 전문가 출신인 정연대 사장이 취임했다. 당시에도 김철균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기획재정부 출신인 우기종 전 통계청장·마진락 전 코스콤 본부장·고현진 전 LG유플러스 부사장 등이 사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정 사장이 낙점된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