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녹십자엠에스가 혈당기 시장 신규진입을 위해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사흘만에 반등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녹십자엠에스 주식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대비 1900원(6.96%)오른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녹십자엠에스는 혈당기 시장 신규진입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 21.06%(1000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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