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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내달 2일부터 외국인 공매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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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 통해 中증시 투자한 외국인, 하루 1% 내 공매도 가능

[뉴스핌=김민정 기자] 홍콩-상하이 주식시장 연계투자인 후강퉁을 통해 중국 증시에 투자한 외국인에게도 공매도가 허용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각) 홍콩증권거래소(HKex)가 다음 달 2일부터 후강퉁을 통한 공매도 거래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자본시장 발전 전문가인 프레이저 하위는 “이것은 명백하게 정의된 프로그램 하에서 처음으로 중국에서 외국인의 공매도가 허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 당국은 공매도에 있어서 철저한 제한을 둘 계획이다. 홍콩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가 가능한 주식 수는 1거래일 1%, 10거래일 5% 내로 제한된다.

후강퉁 실시 전에는 허가받은 외국 기관투자자만이 쿼터시스템을 통해 중국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었다. 그러나 후강퉁 실시 후 해외 펀드와 홍콩 소매 투자자들도 상하이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됐다.

후강퉁을 통한 투자는 하루 130억위안(21억달러)으로 제한되고 있지만 수요는 이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의 느린 행정과 규제를 비난하면서도 장기적인 잠재력에 대해선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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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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