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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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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보다 1년 먼저 무인자동차 시대 열어

[뉴스핌=김성수 기자]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업체인 미국 테슬라가 전기차 '모델S'에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했다. 경쟁사보다 약 1년 앞서 무인자동차 시대를 연 것이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테슬라 모델S에 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3개월 안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능이 있으면 고속도로 등에서 운전자가 운전대와 페달에 손대지 않아도 자동차가 차선이나 교통 상황을 인식해 주행할 수 있다.

이번달 안에 시행되는 버전 6.2 업데이트에는 배터리 경고 시스템이 포함됐다. 이는 자동차가 주행중 배터리에 남은 전력량과 테슬라 충전소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는 기능이다.

운전자는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운전할 수도 있지만 그 전에 확인을 두 번 해야한다.

이 밖에도 운전자가 속도를 과도하게 높이지 못하도록 막는 자동 제어 시스템과, 운전자의 시야 밖에 차량이 있는지를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능도 갖췄다.

모델S는 무선 인터넷 연결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머스크는 앞서 3달에 한번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목표 방침을 밝혔으며 지금까지 수차례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차량의 중요한 개량을 기술자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담당하게 한 것은 전무후무한 혁신"이라며 "다른 자동차들처럼 중간 딜러를 이용하지 않고 테슬라가 직접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를 보급해 중간 비용을 줄인 것도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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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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