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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실적 회복 빨라… 1분기 영업익 1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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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유안타증권은 2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올해 1분기 예상보다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적극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정유부문을 중심으로, 2015년 1분기는 당초 예상보다 회복이 빠를 것"이라며 "1분기에 대규모 정기보수가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에는 추가 실적 개선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영업이익 140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8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전분기보다 각각 6100억원, 6400억원 가량 회복되는 수치"라고 덧붙였다.

부문별로는 석유화학, 윤활유, 자원개발부문의 약세 속에 정유부문 실적 개선 폭이 클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정유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227억원 정도 개선이 기대된다"며 "복합정제마진은 전분기 대비 5.7달러 정도 좋아졌고, 유가 하락(1분기 평가 유가 55달러)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은 27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석유화학과 윤활유 그리고 자원개발부문의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639억원, 359억원, 678억원으로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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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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