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 무순위 청약에 656건이 몰렸다.
- 전용 84㎡A는 1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분양가는 최대 30억6000만원이며 18일 당첨자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억원대 109㎡도 14대 1
고분양가에도 1순위보다 경쟁 치열
18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노량진뉴타운에서 높은 분양가로 주목받았던 서울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 무순위 청약에 600명 넘는 수요자가 몰렸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서울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 무순위 청약에는 잔여 15가구 모집에 총 656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43.73대 1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가 1가구 모집에 171명이 신청해 1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B는 9가구에 415명이 몰리며 46.11대 1, 전용 109㎡A는 5가구 모집에 70명이 신청해 14대 1로 각각 청약을 마쳤다.
앞선 정규 청약 때보다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난 6월 1순위 청약에서 87가구 모집에 1437명이 신청해 평균 16.5대 1을 기록했다. 당시 전용 59㎡A에는 10가구 모집에 501명이 몰려 50.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공급 역시 86가구에 1090명이 신청해 평균 1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부담에도 무순위 물량에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번 공급분의 분양가는 전용 84㎡가 25억3000만~27억1800만원, 전용 109㎡는 29억5000만~30억6000만원이다. 최초 분양 당시 최고가는 ▲전용 59㎡22억6200만원 ▲전용 84㎡ 27억6000만원 ▲전용 109㎡ 30억6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개 동, 총 404가구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59~109㎡로 구성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깝고 1·9호선 노량진역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 당첨자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당첨자 서류 접수와 계약은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 60%, 잔금 30% 조건이다.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는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받는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부터 3년이며 별도의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