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의 서비스 브랜드 '오토솔루션'은 봄철 나들이를 앞둔 고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470여개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점에서 '2015 봄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점에서 에어컨 필터와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 시 각 항목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를 교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2~3개 교환 시 코베아 2웨이 캠핑 의자 1개를, 4개 이상 교환 시 동일 캠핑 의자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고 차량 중 10만원 이상 정비를 받은 고객에게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점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상당의 정비상품권을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나들이 전 간단한 정비를 원하는 고객은 소모품을 별도의 예약 없이 즉시 교환 받을 수 있는 '르노삼성 바로 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경욱 르노삼성자동차 애프터세일즈 상무는 "봄철 드라이브를 앞둔 고객을 위해 교체가 잦은 소모품들에 대해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공식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점검 예약 및 문의는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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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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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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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