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IRS약세 채권연동속 역외리시브, 오름폭 상대적 적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본드스왑 와이든 1개월10여일만..CRS상승 부채스왑
[뉴스핌=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전반적으로 채권과 국채선물시장에 연동한 분위기다. 다만 역외 리시브 수요가 유입되면서 금리 오름폭은 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에 따라 본드스왑도 와이든됐다. 주요 금리대에서 한달10여일여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CRS금리는 상승했다. 부채스왑 물량이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장중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며 거래를 마쳤다.
 
<자료제공 = 체크>
6
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구간별로 보합에서 8.0bp까지 올랐다. 6개월물은 보합인 1.773%를 보인 반면 1년물이 1.3bp 상승한 1.780%를 보였다. 이는 3181.788% 이후 최고치다. 3년물도 6.7bp 오른 1.993%를 기록했다. 이 또한 2272.003% 이후 가장 높다.
 
5년물이 7.5bp 오른 2.180%, 7년물이 8bp 올라 2.293%, 10년물이 6.8bp 상승한 2.410%를 보였다. 이는 각각 152.203%, 2.305%, 2.440% 이후 4개월만에 최고치다.
 
본드스왑은 일제히 벌어졌다. 1년구간이 2.1bp 확대된 -3.6bp330-4.3bp 이후 와이든됐다. 3년구간도 0.6bp 확대된 2.3bp를 보였다. 5년구간 또한 1.9bp 와이든되며 -1.7bp로 장을 마쳤다. 이는 326-2.6bp 이후 최대치다. 10년구간이 1.5bp 벌어져 -15.9bp로 장을 마쳤다. 이 또한 318-16.7bp 이후 가장 벌어진 것이다.
 
CRS금리가 구간별로 1.5bp에서 10.5bp까지 상승했다. 1년물이 1.5bp 오른 1.320%, 3년물이 5.5bp 상승한 1.605%, 5년물이 8.5bp 올라 1.855%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3111.345%, 작년 1071.610%1.880% 이후 가장 높았다. 7년물이 10.5bp 급등한 1.970%로 작년 10271.990%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왑베이시스는 2~3년구간을 중심으로 와이든 그밖의 구간에서는 타이튼됐다. 1년테너가 0.3bp 좁혀진 -46.0bp330-45.0bp 이후 타이튼됐다. 반면 3년테너는 1.2bp 확대된 -38.8bp를 보였다. 5년테너도 1.0bp 줄어든 -32.5bp를 나타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시장이 채권금리 상승을 따라 올랐다. 다만 채권 오름폭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덜했다. 막판에 비드가 올라서 스크린이 올랐지만 실제 거래레벨은 좀 더 낮았다역외 리시브 수요가 좀 많았다. 기준금리가 1.75% 인데 반해 CD91일물 금리가 1.80%로 금리차가 얼마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 레벨에서 리시브를 해 볼만하다는 생각인 듯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CRS시장은 부채스왑으로 장중 굉장히 많이 올랐다. 마감무렵엔 상승폭을 좀 줄였다. 오퍼가 쉽게 나오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