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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학기술전략본부’ 신설..R&D 후속계획 이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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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정부가 연구개발(R&D) 총괄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전략본부’(가칭)를 신설할 방침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13일 ‘2015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구개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전략본부 신설과 함께 부처별로 분산된 R&D전문관리기관(18개)을 개편하기로 했다.

또 수요자 중심 R&D 생태계를 조성,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기초연구는 연구자 맞춤형으로 개선한다. 상용화연구는 자유공모과제를 확대해 현장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창의적 연구도 촉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 R&D지원체계를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개편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화학연구원 ▲기계연구원 ▲재료연구원 등 6개 산업지원연구소에 대해 정부 지원을 민간수탁 실적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형 프라운호퍼연구소’로 개편할 계획이다. 최종배 미래부 창조경제조정관은 12일 브리핑에서 “한국형 프라운호퍼는 민간수탁을 하는 만큼, 정부가 지원하겠다는 좋은 개념을 산업 연구개발 쪽으로 가져온다는 뜻”이라며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5월 중 정부 R&D혁신방안 후속조치 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R&D추진 점검단’을 구성·운영해 R&D혁신 과제의 현장 착근을 강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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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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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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