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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관투자가의 5월 A주 테마는 ‘인터넷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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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버핏' 왕야웨이가 찍은 흔왕달에 투자발길 쇄도

이 기사는 5월 12일 오후 5시 11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중국 A주가 5월 첫째 주(4-8일) 큰 폭의 조정을 받은 뒤 둘째 주 들어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투자자들도 투자를 위한 종목 선별에 열을 올리고 있다.  A주 증시의 최대 화제는 ‘인터넷 플러스’ 분야에 집중되며  기관투자가들 종목 리서치의 중점 대상으로 부상했다. 

중국 경제전문매체 투자쾌보가 전한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투자기관의 리서치 대상이 된 상장사는 총 108개로, 이 중 17개 상장사가 10개 이상 투자기관의 ‘집중 연구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가장 많은 투자기관으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상장사 1-3위를 흔왕달(欣旺達, 300207.SZ)·화우소프트웨어(華宇軟件, 300271.SZ)·창홍과기(昌紅科技, 300151.SZ) 등 인터넷 관련 종목이 차지하면서 인터넷 테마주가 이달 리서치의 중점 대상이 되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실제로 흔왕달과 화우소프트웨어·창홍과기 3개 종목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한 투자기관 수는 각각 70개, 24개, 21개에 달했고, 이밖에 ▲동화소프트웨어(東華軟件, 002065.SZ) ▲동사과기(東士科技, 300353.SZ) ▲영지련(榮之聯, 002642.SZ) ▲등방국제(騰邦國際, 300178.SZ) ▲경천리(京天利, 300399.SZ) ▲신아달(信雅達, 600571.SH) ▲남천정보(南天信息, 000948.SZ) ▲항생전자(恒生電子, 600570.SH) ▲금정고빈(金證股份, 600446.SH) 등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인터넷 테마주들에 대한 투자기관의 연구가 활발한 데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대중의 창업·만인의혁신’ 등 창업을 강조하고 있고, ‘인터넷 플러스’ 프로젝트가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배경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11일 거래에서는 인터넷·IT 섹터가 8.38%, 소프트웨어와 IT 설비 분야가 각각 7.23%, 6.12%씩 올랐다.

출처: 투자쾌보(投資快報)

◆ 中 사모펀드업계 대부 왕야웨이가 찍은 ‘흔왕달’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는 흔왕달은 인터넷 테마주 중에서도 투자기관이 가장 주목하는 종목으로, 지난 4일과 6일 양일간에만 무려 70여개 투자기관이 흔왕달을 방문했다.

구체적으로는 화하(華夏) ▲회첨부(匯添富) 등 대형 공모펀드업체를 비롯해 ▲해부통(海富通) ▲대성(大成) ▲포인안성(浦銀安盛) ▲덕방(德邦) 등 중소형 펀드 업체도 다수 포함되었으며, 무엇보다 중국 사모펀드 업계의 대부 왕야웨이(王亞偉)가 이끄는 천합자본(千合資本)이 인터넷 테마주 중 유일하게 관심을 보인 상장사로 알려지면서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30% 이상 급등했다.

투자기관들은 흔왕달의 향후 발전 방향과 태양에너지산업 전략·신규 공장 건설 투자 진척 상황 등에 주목했다. 이에 대해 흔왕달 측은 전기자동차 및 저장능력 분야 전략을 기본적으로 확정했으며, 향후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흔왕달은 지난 2009년부터 전기자동차 전지기술 R&D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올해 중국 국내 로컬 자동차업체인 기서(奇瑞, 치루이)자동차와 공동으로 자동차 모듈 합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이를 통해 곧 전기자동차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지 R&D 인력과 제조플랫폼·자동화 분야에 있어서도 흔왕달은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흔왕달은 먼저 자동차 충전과 가정의 에너지저장·전력망을 연계시킴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며, 더불어 선전시 서북부에 위치한 광명신구(光明新區)에 위치한 신규 공장에 완전 자동화 생산라인을 도입해 하반기 정식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흔왕달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동기대비 94.21% 늘어난 42억7900만 위안으로 집계됐고, 올해 1분기 수익 또한 40-5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안신증권(安信證券)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소비전자·신에너지 분야에서의 상승세가 눈에 띠고, 신에너지 자동차·태양광·에너지저장 분야에서의 성장세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 기관투자자 인기 2위, 화우소프트웨어

4일과 6일 화우소프트웨어를 찾은 기관투자자는 안신증권과 천훙펀드(天弘기금) 등 총 24개로, 화우소프트웨어가 지난해 법원 및 검찰 정보화 건설에 참여하며 빠른 성장세를 실현한 것이 매력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기관투자자와의 만남에서 화우소프트웨어 측은 법률 서비스 분야 최초의 인터넷 및 모바일 인터넷 프로그램인 ‘걱정 없는 소송(訴訟無憂)‘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확대되어 현재 17개 성(省) 1000여개 법원에서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 기간 동기대비 48.89% 늘어난 영업수익을 기록했고, 순익 규모도 동기대비 45.54% 늘어난 1934만 위안을 달성했다.

앞서 4일 화우소프트웨어는 3억2000만 위안에 만호네트워크(萬戶網絡技術有限公司)의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고시했다. 만호네트워크는 사무 소프트웨어 및 관련 솔루션 제공업체로 업계에서 상당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2015-2017년 세 후 순익 목표를 각각 2300만 위안, 2990만 위안, 3887만 위안으로 설정했다.

더불어 화우소프트웨어는 증자와 현금 지불방식으로 화우금신(華宇金信)의 남은 지분 49%를 추가 인수함으로써 화우금신의 완전 출자 모기업이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액은 1억8400만 위안, 주식 증자 발행가는 28.15 위안으로 알려졌다.

화우금신은 정부 각 단위와 기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보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및 기업과 함께 도시 식품 안전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2015-2015년 예상 순익은 각각 3000만 위안, 3600만 위안, 4320만 위안 이상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4일 거래 재개 이후 화우소프트웨어 주가는 28.52위안에서 47위안으로 무려 65% 가까이 올랐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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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상 첫 金 최가온은 누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오랫동안 꿈꾸던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은 17세 3개월 여고생이었다.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쓰키(일본·85.0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스키·스노보드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차 시기 부상을 털고 일어나, 3차 시기에서 클로이 김을 제치고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최가온은 이미 국제 무대에선 검증받은 올림픽 금메달 후보였다. 2023년 1월 미국 애스펀 X게임에서 14세 2개월의 나이로 슈퍼파이프를 제패하며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고, 한국 최초 X게임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같은 해 12월엔 월드컵 데뷔전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상승 곡선은 큰 부상으로 한 차례 끊겼다. 2024년 1월 스위스 락스 월드컵 훈련 도중 허리를 크게 다쳐 척추 골절 판정을 받았고, 수술 후 1년 가까이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천재 보더'로 불렸던 10대 선수에게 커리어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일격이었다. 돌아온 곳도, 방식도 드라마 같았다. 부상을 당했던 바로 그 락스에서 2025년 1월 복귀전을 치른 그는 월드컵 동메달을 따내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중국·미국·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하프파이프를 연달아 제패하며 출전한 월드컵을 모조리 석권하는 신화를 만들었다. 월드컵에서도 1차 시기 부진 후 역전 우승을 여러 차례 연출해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 흐름은 고스란히 올림픽까지 연결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눈물을 터뜨리자 클로이 김이 활짝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이번 대회 결선은 그야말로 최가온 커리어를 상징하는 한 편의 시나리오였다. 1차 시기 두 번째 점프에서 보드가 파이프 턱에 걸리며 크게 넘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쓰러져 있었고, 의료진이 슬로프 안으로 들어와 상태를 살폈다. 2차 시기를 앞두곤 전광판에 'DNS(출전하지 않는다)'가 잠시 표기될 정도로 기권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그럼에도 그는 두 번째 런에서 다시 슬로프 위에 섰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도 초반에 또 한 번 넘어지며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3차 시기를 앞둔 최가온의 점수는 10.00점, 결선 12명 가운데 11위. 반면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던 클로이 김은 이미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아 여유 있게 1위를 지키고 있었다. 눈발까지 다시 굵어지며 코스가 무거워진 최악의 조건 속에서, 최가온은 무리한 1080도 회전 대신 현실적인 선택을 택했다. 1080도 이상의 초고난도 기술을 덜어내고 900도, 720도 회전으로 루틴을 재구성한 뒤, 세 번째 런을 완주하는 데 모든 걸 걸었다. 결과는 90.25점. 깔끔한 착지와 구성으로 심판 점수를 끌어올리며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이제 남은 건 클로이 김의 마지막 런. 하지만 김은 2·3차 시기 모두 도중에 넘어지며 점수를 보태지 못했고, 결국 최가온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 후 보드가 눈 턱에 걸리며 넘어지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최가온의 출발은 거창하지 않았다. 스노보드를 취미로 즐기던 아버지를 따라 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어린 시절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동경해 피겨스케이팅을 먼저 배웠다. 그러다 하프파이프 특유의 공중 연기에 매료돼 보드를 선택했고, 가족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받으며 세계 정상급 라이더로 성장했다. 겉으로는 수줍은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파이프 위에 올라서면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는 건 코치와 동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대목이다. 허리 부상 당시에도 "아픈 것보다 대회에 못 나가는 게 더 속상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경쟁과 무대 자체를 갈망하는 타입이다. 이번 금메달로 그는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자리에도 이름을 새겼다. 17세 3개월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8 평창에서 17세 10개월로 금메달을 땄던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7개월 앞당겼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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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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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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