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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협회 컨소시엄 출범…동대문 시내면세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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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패션협회 회원사 9개 업체가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입찰 준비에 나선다.

패션업계 컨소시엄은 시내면세점 운영법인 동대문 듀티프리(대표 송종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7월 선정을 앞두고 중소·중견기업 부문에 참여하는 동대문 듀티프리는 업종을 대표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 참여업체로는 위비스, MK트렌드, EXR(패션), 브라이트유니온, 패션아일랜드(유통), 샘케이(뷰티,성형), 머큐어앰배서더소도베(관광), 삼신(쥬얼리) 등으로 구성됐다.

동대문 듀티프리는 기존 면세점에 대한 명품지향의 이미지와는 달리 중소·중견기업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만큼 중소·중견기업 상품이 상생하도록 국내 토종브랜드들을 발굴하고 개발의 통로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국내 토종브랜드의 메카인 동대문을 면세점 사업지로 선정하고 패션TV건물의 상층부 총 7076.8㎡(2140평)을 확정, 운영하면서 1000만 관광객 시대에 동대문을 거점으로 하는 진정한 한류패션을 발굴, 융합함한다는 포부다.

또한 동대문 듀티프리는 동대문 지역 패션공동체 지원 프로그램과 유통사관학교 운영으로 청년들의 꿈을 현실화시켜주는 신규 고용창출을 제시하고 동시에 동대문의 지역특성을 살려 24시간 면세점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 입찰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각각 나눠진 제한입찰로 진행되며 다음달 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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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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