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체 대원화성은 내구성이 향상된 유지패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02일 14:34
최종수정 : 2015년06월02일 14:34
[뉴스핌=이에라 기자]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체 대원화성은 내구성이 향상된 유지패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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