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위원장이 25일 스타벅스 논란에 여권을 비판했다.
- 그는 이를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라며 민심을 돌리려 한다고 했다.
- 또 스타벅스 불매와 과거 안보·후쿠시마 대응을 함께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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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5일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한 여권의 비판을 두고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라고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재판취소 특검'에 대한 민심을 다른 이슈로 돌리려 한다는 주장이다.
장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재판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며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다. 죽창가냐 스타벅스냐. 국민들께서 심판해주기 바란다"며 "국민들께서는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자유 시민의 의지를 보여달라"고 했다.
그는 "스타벅스 불매 운동 기한은 딱 6월 3일까지"라며 "민주당은 그날이 지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스벅 커피를 들고 다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의 과거 안보·후쿠시마 대응도 함께 거론했다. 그는 "2016년 민주당은 사드 전자파에 튀겨진다며 온갖 쇼를 다 했으나 2017년 대선이 끝나자마자 사드 반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며 "2023년에는 후쿠시마 핵 폐수라며 온 국민을 선동했으나 이재명은 일본 가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논의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또 "스타벅스의 5·18 모독을 따지려면 먼저 공천부터 철회해야 할 것"이라며 "5·18을 주취 폭력의 방패로 삼고 있는 정원오도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