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제철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3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HMC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과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10일 09:26
최종수정 : 2015년06월10일 09:26
[뉴스핌=한태희 기자] 현대제철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3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HMC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과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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