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김승연 회장, '빅딜' 직원에 선물한 오렌지색 상자의 정체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가족' 축하...한화뱃지 핵심가치책자 달력 등 전달

[뉴스핌=정경환 기자] # 지난달 4일 삼성맨에서 한화맨으로 전환된 한화토탈 직원 A 씨는 한화 계열사로의 공식 출범일을 맞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마음이 영 잡히질 않는다. 복잡한 마음에 일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는 중 A 씨는 작은 오렌지색 상자를 하나 건네 받는다. 한화 가족이 된 걸 환영하는 선물 세트다. 상자 안에는 환영의 인사말과 함께 한화 뱃지, 핵심가치 책자 등이 들어 있었다. A 씨는 비로소 한화 가족이 된 게 실감이 났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로 한화 가족이 된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에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얼마 전 계열사로 편입된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 임직원들에게 환영의 뜻이 담긴 오렌지색 작은 상자를 선물했다.

한화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오렌지색 상자 안에는 새롭게 한화 가족이 된 것에 대한 환영의 글귀와 함께 한화 뱃지와 핵심가치 책자, 텀블러, 마우스 패드, 그리고 달력 등이 담겨 있었다.

한화종합화학 관계자는 "신입사원 등 새로 들어온 이들에게 주는 '웰컴 킷(Welcome Kit)'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오렌지색 상자는 지난달 6일과 4일 각각 열린 한화종합화학, 한화토탈의 출범식 때 전 사원들에게 전달됐다.

한화종합화학 관계자는 "출범식 때 사원 대표에게 수여한 뒤, 이후 전체 임직원에게 지급했다"면서 "'이제 정말 한화 가족이 됐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은 지난 4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각각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로 사명을 변경, 한화 계열사로 새출발했다.

한화그룹은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 편입으로 석유화학분야에서 매출 18조원으로, 국내 수위권으로 단숨에 뛰어 올랐다.

삼성 측 매각 4개사 가운데 유화부문 2개사 인수를 마무리한 한화그룹은 이제 남은 방산부문 2개사도 반갑게 맞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 안건을 의결한다.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를 품은 한화그룹은 방산부문 매출이 2조6000억원에 이르러, 이 부문 국내 1위로 올라서게 된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도 오렌지색 상자를 받게될 것"이라며 "한화 가족으로서 신경을 써 주는 것 같아 선물을 받아 든 이 모두 좋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