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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결산심사 착수…특수활동비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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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별 결산심사 돌입…야, 6월중 특수활동비 대책 발표

[뉴스핌=정탁윤 기자] 국회가 2014회계년도 결산 예비심사에 착수했다. 올해 결산 심사는 예년보다 '깐깐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영수증 첨부가 필요없어 '눈먼 돈'으로 불리는 정부부처의 특수활동비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다음 주 부터 각 상임위별로 전체회의를 열고, 결산안을 상정하고 본격 심사에 돌입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말 결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는 주요 상임위별로 이달 말까지 예비 결산 심사를 마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한 의원실 관계자는 "6월 임시국회 일정이 타이트하게 잡혀 법안심사와 결산심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밖에 없다"며 "결산 검토와 질의서 작성 등을 위해 주말에도 출근해야 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2004년 조기결산제 도입 이후 국회가 결산 법정시한(정기국회 개회전)을 지킨 것은 지난 2011년 딱 한차례 뿐이다. 올해는 이같은 늑장 관행을 없애 결산심사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모습 <사진=뉴시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내정된 김재경 새누리당 의원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다음 주에는 예결위 첫 전체회의를 해야 한다"며 "예결위 조기가동으로 결산심사부터 강화해서 달라진 결산심사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마다 각 기관의 특수활동비가 문제가 됐는데, 특히 정보업무를 담당하는 기관들의 특수활동비 규모가 큰 만큼 이전 보다 강도 높게 심사해 국민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결산 심사 강화와는 별도로 각 정부부처의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마련에도 나선 상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특수활동비 제도개선 대책단을 꾸려 이번 달 안에 제도 개선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대책단 관계자는 "지난 달 27일 대책단 첫 회의 이후 각 위원별로 실태파악을 완료하고 어제(11일) 2차 회의를 진행했다"며 "이달 중에 특수활동비 편성 최소화와 투명성 강화 등의 내용으로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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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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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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