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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홈쇼핑 인기 상품…'패션'과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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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과 '쿡방' 인기로 식품·주방용품도 인기

[뉴스핌=한태희 기자] 올 상반기 홈쇼핑의 인기 상품은 옷과 신발을 포함한 패션과 화장품을 포함한 뷰티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을 먹는 방송인 '먹방'과 요리하는 방송인 '쿡방' 열풍으로 식품과 주방 요리기기도 인기를 끌었다. 

15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의류를 포함한 패션 제품과 뷰티 상품이 히트 상품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주문 수량 기준으로 상위 10개 중 대부분이 패션 또는 뷰티 제품이었던 것.

롯데홈쇼핑이 지난 1월1일부터 6월10일까지 순 주문수량을 기준으로 판매 상위 10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9개가 패션 및 화장품류였다. 나머지 하나는 식품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아가타(화장품), 아이오페(화장품), 꾸지(패션), 제니하우스(화장품), 메쎄(패션), 시크릿에이지(화장품), 아카이브 56(의류), 조르류 레쉬(의류), 더 리안뉴옥(의류)가 히트 상품으로 선정됐다.

현대홈쇼핑에선 상위 10개 품목 중 1~4위를 패션 상품이 차지했다. 순위 별로 보면 맥앤로건(의류), 에띠케이(의류), 몽펠리에(의류), 예쎄(의류), AHC 아이크림(화장품), 요거베리 메이커(주방), 몽크로스(주방), Age 20's(화장품), 렌틸콩(식품), 귀리야이기(식품)이 인기를 끌었다.

NS홈쇼핌이 총 주문 수량 기준으로 상반기 히트 상품을 분석한 결과 패션과 화장품이 상위권 자리를 지켰다.

상위 10위를 보면 오즈페토슈즈(의류), 에코그릴자이금심플(주방), 엘렌실라달팽이크림(화장품), 마담엘레강스의류(패션), 신데렐라마스카라(화장품), 참존탑클래스(화장품), 신강식패션(패션), 완전활전복(식품), 대성널리팝(주방), 와인숙성오리훈제세트(식품)가 순위권에 올랐다.

CJ오쇼핑은 메디힐 미백수분 숮 마스크(미용), 코디하임 콤비롤스키린(인테리어), 자연의품격 유기농 양배추브로콜리진액(식품), 프레시안 VIPS 피자(식품), 지오송지오 여름티셔츠(의류), 에셀리리아 린네베스트(패션),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식품), 브레라 선글라스(패션), 백설 다담찌개 양념(식품), 통째로 갈아만든 진짜사과즙(식품) 등을 상반기 모바일 히트상품으로 선정했다.

TV 홈쇼핑 히트상품에선 패션과 화장품이 상위 10위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CJ오쇼핑 TV편성팀 신희권 팀장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불황형 소비' 성향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싶은 고객들의 '멀티형 패션 아이템' 사랑이 불황의 장기화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옥션 마케팅실 박희제 상무는 "연초부터 먹방이라 불리는 음식 관련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식품과 주방용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먹는 것을 방송하는 '먹방'과 음식을 만든는 것을 방송하는 '쿡방'의 인기로 올 상반기 히트 상품 목록에 식품과 주방 기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CJ오쇼핑>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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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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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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