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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비수기에도 매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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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만두 시장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여름철에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매출이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왕교자’는 지난 5월 6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겨울철 성수기였던 지난 1월 매출 57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6월에도 현재(21일 누계)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8월 말까지 맥주 최대 성수기에 발맞춰 ‘왕맥(왕교자+맥주)’을 앞세운 맥주 안주 마케팅을 전개해 월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성과에 힘입어 ‘비비고 왕교자’는 올해 누적매출을 지난 한해 전체 매출과 맞먹는 300억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냉동만두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30%를 돌파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지난달에 선보인 ‘비비고 김치 왕교자’가 출시 첫 달부터 1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현재 증설 공사가 한창인 인천냉동식품공장이 8월에 완공되면 물량 확대까지 가능해져 ‘비비고 왕교자’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8월 말까지 맥주 성수기에 발맞춰 TV광고, 프로모션 등을 활용한 안주 마케팅을 전개해 여름철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9월부터 시작되는 만두 시즌 매출 성장세로 이어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쿡방(요리하는 방송), 온라인 등을 통해 만두를 활용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어 ‘비비고 왕교자’ 인기는 식지 않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언제든지 ‘비비고 왕교자’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지난해 매출보다 2배 이상인 7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3년 말에 첫 선을 보인 ‘비비고 왕교자’는 고기와 야채를 갈아서 넣는 방식과는 달리, 굵게 썰어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 ‘집에서 직접 만든 것처럼 풍성한 식감’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만두 제품이다. 지난해 310억원의 성과를 거두며 ‘CJ제일제당 전체 만두 매출의 30% 수준’, ‘단일 품목 최고 매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총괄 장현아 부장은 “지난해 ‘없어서 못 파는 제품’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비비고 왕교자’가 여름철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히트 안주로 인기몰이를 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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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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