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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 멤버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서의도 IFC몰에서 티쏘 부티크 슈망 데 뚜렐 제품의 국내 첫 공식 런칭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EXID가 선보인 티쏘의 신제품 슈망 데 뚜렐은 1970년 공장이 세워졌던 스위스 르 로끌 거리 이름에서 본떠 명명되었고, 우아한 케이스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161년의 제조기술이 담긴 제품이다.
한편 이날 방송될 '라디오스타'에서 패널로 나온 슈퍼주니어 희철은 하니에 대해 "평생 곁에 두고 보고 싶은 여자"라고 칭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희철은 이어 "하니 같은 경우에는 여자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여자예요"라고 하니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