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배달 시장의 규모를 전한다. <사진=SBS> |
[뉴스핌=대중문화부] '뉴스토리'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배달 시장의 규모를 전한다.
21일 방송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내수부진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수십 조원의 투자 쏠림 현상이 벌어지는 배달 시장의 세계를 파헤친다.
현재 모바일 배달 시장의 활성화와 현대인의 생활 패턴 변화로 인해 매달 배송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아이디어로 무장한 기업들이 '무한경쟁' 배달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송까지 불사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갈수록 다양화, 세분화하고 있는 배달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일까. 수십조 원의 배달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배달 업체의 불꽃 튀는 전쟁의 내막은 21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뉴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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