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 왕자의 난] 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 2시30분경 귀국…입장 발표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영권 분쟁 적극 해명할 듯…귀국 후 신격호 총괄회장 예방 예정

[뉴스핌=함지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오후 2시30분경 귀국한다. 그동안 일본에서 우호세력을 다지는 데 집중해 온 신동빈 회장이 귀국 자리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진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경 KE2708 항공편을 이용해 김포공항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공항 도착 후에는 간단한 입장 표명을 할 계획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제공=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귀국 후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그룹측 관계자는 "결국 대국민 사과하는 입장을 표할 것"이라며 "사태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겠다는 내용도 담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그동안의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동안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을 비롯한 반(反) 신동빈 일가는 신동빈 회장에 대한 강도높은 공세를 펼쳐왔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포함한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들에 대한 직위 해제 내용이 담긴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서'와,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한국 롯데그룹의 회장으로 임명하라는 돼 있는 '임명장' 등을 공개하며 신동빈 회장측을 압박했다.

뿐만 아니라 신격호 총괄회장이 신동빈 회장에 대해 "그만두게 했잖아"라고 언급한 녹취파일과 "신동빈에게 어떠한 권한도 준 적 없다"고 말하는 영상도 공개했으며, 아버지와 신동빈 회장 간 다툼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신격호 총괄회장의 일본행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도 "(신격호 총괄회장은) 차남인 신동빈 회장이 경영권을 탈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신동빈 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에서 해임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덕적으로 이상한 짓"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측에서 "절차와 원칙도 따르지 않았고 법적 효력이 없다"거나 "왜곡되고 법적 효력 없는 메시지"라고 밝히는 등 반격을 해왔다.

신동빈 회장은 귀국 후 신격호 총괄회장을 찾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총괄회장의 뜻'이 이번 사태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핵심 열쇠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만남을 가질 수 있을지, 만난다면 어떤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

롯데그룹측은 "(신동빈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찾아 인사와 함께 출장을 다녀온 것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신동빈 회장이 입국하는 이날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그는 앞선 인터뷰에서 일본 광윤사 등을 방문해 우호지분을 획득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