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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태 의원, 내달 '수입차 보험료 인상'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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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보험료 부과 기준 '평균 수리비'로 바꾸기로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4일 오전 10시 53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 소나타 운전자인 유 씨는 얼마전 아파트 주차장에서 벤츠를 살짝 긁었다. 벤츠 운전자는 수리비 명목으로 1000만원을 요구했다. 어차피 정비소에 맡기면 수리비 최소 500만원에 수리기간중에 차 렌트비도 최소 500만원은 넘을 것이라고 했다. 유 씨는 눈물을 머금고 보험처리 했지만 앞으로 오를 보험료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았다. 그러면서 벤츠 운전자는 보험료를 얼마 낼까 궁금하기도 했다. 

고급 수입차 관련 법·제도의 미비가 사회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국회가 고급 수입차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국회 정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김용태(사진) 의원은 이같은 고급 수입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다음 달에 발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의 법안에는 수입차 보험료율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김 의원은 4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보험료율 정하는 기준을 현재 자동차 구입가격에서 평균 수리비로, 보험료 체계를 바꾸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입차를 경원시하겠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라며 "수입차를 타려면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과 비용을 내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현재 보험연구원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의견수렴을 진행중"이라며 "9월에 제출해서 10월 공청회 거쳐 늦어도 11월 안에는 관련법을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라고 공언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수입차의 평균 수리비는 275만원으로 국산차(95만원) 대비 약 3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렌트비는 1352억원으로 전년대비 27.8% 늘었다. 평균 렌트비는 137만원으로 국산차(39만원)를 압도했다. 평균수리비와 렌트비를 합치면 수입차는 412만원으로 국산차(134만원)에 비해 3배 이상이다.  

반면 자동차 보험료는 정확한 산출이 어렵지만 자차보험 기준으로 수입차가 국산차에 비해 1~2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수입차 보험료 개편 관련 토론회에서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저가 국산차의 고가 외제차에 대한 손해사고 부담은 위험분배 차원에서 형평성 왜곡 측면이 있다"며 "위험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크게 보유한 고가 외제차가 사회적 비용을 확대시킨 2차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환산해 보험료율에 반영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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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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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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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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