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글로벌 프리미엄으로 우뚝, 삼성ㆍ현대차 로고 전략 통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AMSUNG=Premium' 구축, 현대차는 제네시스로 '저가' 이미지 탈피

[뉴스핌=김선엽 기자] 최근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상표권 분쟁에 패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 브랜드 전략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과 현대차를 필두로 국내 대표 수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가전과 스마트폰 등 전 세계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삼성전자는 최근 하우젠이나 파브 등 개별 브랜드를 버리고 ‘SAMSUNG’이라는 로고를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대차 역시 저가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프로미식축구(NFL)공식 후원사로 나서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 삼성, 중국서 '三星 대신 SAMSUNG'만 상표 등록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이 중국에서 상표권 등록에 나선 것은 지난 1999년 삼성차가 중국 진출을 모색하면서다.

당시 삼성 측은 중국에서 '三星' 로고를 상표권으로 등록하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의 엘리베이터 회사 로고(그림 좌)와 삼성전자 로고.
하지만 중국 당국은 '三星'이라는 글자가 중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는 이유로 거절했고 결국 삼성은 SAMSUNG이라는 문자와 SAMSUNG과 타원형 마크가 결합된 지금의 로고만을 상표로 등록했다.

삼성전자 전직 임원은 "당시 중국 측에 상표권 등록에 대한 우리의 논리를 강력하게 제시했지만 '三星'이라는 글자가 흔하게 사용된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이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중국의 엘리베이터 회사가 'SAMSUNG'과 유사한 로고를 사용해 삼성 측이 정식 소송을 제기했지만 중국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국 법원은 "타원형의 로고는 법적으로 삼성전자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양사의 타원형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삼성 측에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한편 한때 하우젠, 파브 등의 제품 고유 브랜드를 강조했던 삼성전자는 최근 다시 SAMSUNG으로 로고를 일원화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완전히 자리 잡으면서 'SAMSUNG=Premium'이라는 공식이 전 세계인들 머리에 각인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에는 하우젠, 파브 로고를 없애고 배경 없이 문자 'SAMSUNG' 만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에서는 갤럭시S6를 출시하면서 SAMSUNG이라는 로고를 빼는 전략을 구사하기도 했다. 이 같은 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일본 시장 점유율은 올 1분기 5.1%에서 2분기 12%로 대폭 증가했다.

◆ 현차, 제네시스 통해 저가차 이미지 탈피..NFL공식 후원사로 나서기도

현대차의 경우 2008년 제네시스를 출시하면서 국내와 해외에서 디자인을 달리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는 전면 그릴에 현대차를 상징하는 타원안의 'H'  로고를 붙인 반면 한국에서는 독자 엠블렘을 사용하고 로고를 적용하지 않았다.

북미 시장에서는 고급 세단인 제네시스 마케팅을 통해 '현대차=저가차'라는 이미지를 벗겠다는 의도가 작용했다. 반면 내수 시장에서는 현대차를 강조하기보다는 제네시스 자체를 고급 세단으로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2008년 데뷔 이후 국내와 북미에서 큰 성공을 거둔 현대 제네시스 <사진제공=현대차>
결과적으로 현대차의 전략은 적중했다. 제네시스가 2009년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현대차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제네시스는 2008년 데뷔 이후 대형차 시장에서 줄곧 1위를 내달릴 정도로 성공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NFL의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사로 나서는 등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명성을 쌓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딘 에반스 전 스바루 미국법인 마케팅 총괄을 영입해 미국 시장 공략 마케팅과 광고 업무를 일임했다.

◆ DAEWOO, 중남미와 중동서 명성 여전

삼성, 현대와 함께 90년대 말까지 세계를 무대로 뛰던 대우그룹의 'DAEWOO' 로고 역시 아직까지 일부 지역에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DAEWOO 브랜드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있는 포스코 그룹 소속의 대우인터내셔널은 대우 로고를 사용하는 동부대우전자 등으로부터 매년 30억원 가량의 로열티를 받고 있다.

동부대우전자 중남미 수출 양문형 냉장고
2014년에는 동부대우전자가 18억원, 대우전자부품이 5억5000만원, 파키스탄 운수법인이 3억2000만원을 브랜드 사용료로 지급했다.

실제 동부대우전자는 대우 브랜드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주력 시장 중 하나인 멕시코에서는 대우 로고를 내세워 시장 점유율 30%대를 기록, 1위를 질주 중이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중남미 쪽에서는 김우중 전 회장의 명성이 높고 대우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좋다"며 "멕시코 가전 매장에 가면 한국 제품 코너에 삼성, LG와 함께 동부대우전자 제품을 나란히 전시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더 이상 'DAEWOO' 로고를 사용하지 않는 대우조선해양이나 KDB대우증권은 로열티를 내지 않는다.

또 2002년 대우차를 인수한 GM의 경우 '대우' 브랜드 사용권도 함께 헐값에 사들였는데 2010년 상호를 GM대우에서 현재의 한국GM으로 바꾸면서 대우차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이에 최근 대우인터내셔널은 한국GM에게 대우 브랜드 사용권을 돌려 달라는 공문을 보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대우인터내셔널이 추진 중인 사우디 국민차 프로젝트에서 대우차 브랜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대우 브랜드를 계속 사용해 그 가치를 유지하는데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GM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소유권자로서 사용권 반환을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사진
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