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리아 바겐세일] 주요 유통업체 킬러 컨텐츠는 '이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웃도어와 모피부터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할인행사 진행

[뉴스핌=함지현 기자] 유통업계에서 침체됐던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블랙 프라이데이'가 한창인 가운데 각 업체들은 자기만의 '킬러 컨텐츠'를 내세워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과 마트에서는 아웃도어와 모피부터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에서는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청량리점, 노원점, 평촌점 등 13개 점포(점포별 기간 상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밀레, 네파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300억원 가량의 물량을 쏟아낸다. 

이번 행사는 행사 참여 브랜드가 여러 점포에서 동시에 행사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상권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노스페이스(평촌점, 구리점, 인천점), 밀레(김포공항점, 안양점), K2(건대스타시티점, 미아점, 부평점), 블랙야크(청량리점, 중동점, 관악점), 네파(노원점, 일산점) 등 점포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브랜드가 단독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할인율은 최대 80%에 달한다. 대표 상품은 '밀레' 콜드 제로 헤비 다운 15만원, '밀레' 플리스 재킷 6만9000원, '노스페이스' 여성 패딩코트 17만4000원, 'K2' 겨울 다운 자켓 23만60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협력 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수료도 3~5%포인트 낮게 책정했다.

겨울을 앞두고 모피를 장만할 계획이라면 현대백화점을 방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오는 8일까지 본관 5층 대행사장에서 '대한민국 특급 모피대전'을 연다.

근화, 성진, DS모피 등 모피 브랜드가 참여해 모피 재킷 등의 최대 50% 할인판매다. 주요 품목으로는 성진 모피 펄휘메일 재킷 271만원, 근화 모피 블랙휘메일 재킷 275만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점에서는 오는 8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블랙야크 등 브랜드 제품을 4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판매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블랙야크에서는 구스다운 재킷을 15만9000원, 노스페이스에서는 가을 산행에 필수품인 고어텍스 등산화를 9만9000원, 컬럼비아에서는 비바람을 동시에 막아줄 내피 탈부착 방수재킷을 10만7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대형 마트들도 대형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구매하려는 목적에 따라 마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7일까지 은갈치와 한우부산물 등 신선식품 할인을 진행한다.

제주산 은갈치는 기존가 대비 43% 할인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부산물을 50% 할인된 100g당 각 7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은 100g당 17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 포인트카드 사용시 20%할인된 1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마트에서는 '브랜드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인기 슈즈 브랜드와 지센·체이스컬트 등 여성·남성·유아동 브랜드가 포함된다.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대형가전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삼성 냉장고 830L 199만원(300대 한정), 삼성 김치 냉장고 327L 145만원, LG 냉장고 910L 259만원(점별 한정수량), LG 김치 냉장고 327L 135만원, LG 전자동세탁기 15Kg 54만원, 파세코 김치냉장고 71L 23만9000원(300대 한정) 등이 준비돼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내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가 준비됐다"며 "각 사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