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TPP 타결 호재…일본, 5일 연속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 증시, 차익실현에 약보합 전환

[뉴스핌=김성수 기자] 아시아 주요 증시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 소식에 대체로 상승했다. 최대 수혜국인 일본 증시는 5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6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80.61엔, 1.0% 오른 1만8186.10엔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11.92엔, 0.81% 상승한 1475.84엔에 마쳤다.

6일 닛케이지수 추이 <출처=블룸버그통신>
이날 닛케이지수는 간밤 뉴욕 증시를 따라 상승 출발한 후 줄곧 플러스권에서 움직였다. TPP 타결로 자동차를 포함한 제조업, 소매 등 다양한 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오는 7일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추가 완화 기대감도 나타나면서 증시를 지지했다.

다만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유지한 데 따른 부담으로 장 막판 들어서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개별 종목에서는 신일본제철이 4.01% 급등했고, 마쓰다자동차도 2.74% 올랐다. 미츠비시 UFJ 파이낸셜그룹은 1.64%, 소프트뱅크는 2.49% 상승했다. 다만 도요타는 0.39% 하락했다.

달러/엔은 오후 4시 32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뉴욕장 대비 0.17% 하락한 120.24엔에 거래됐다.

이날 TPP 회원국인 호주 S&P/ASX200 지수도 0.3% 올랐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0.5%, 말레이시아 증시도 0.76% 각각 상승했다.

반면 홍콩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그간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에 오후 들어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졌다. 중국 H주도 한 때 약세로 전환하는 등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한 채 소폭 오름세에 그쳤다.

항셍지수는 우리시각 오후 4시45분 현재 전일대비 39.89포인트, 0.18% 하락한 2만1814.61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중국 본토 대형종목으로 구성된 H지수는 36.16포인트, 0.37% 오른 9919.8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중국 증시는 국경절을 맞아 오는 7일까지 휴장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