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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로 매각 협상…이번 주 타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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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과도 협상 진행…샌디스크, 뉴욕 시간외 7.6% 급등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플래시메모리 업체 샌디스크(종목코드: SNDK)가 경쟁사인 웨스턴디지털(종목코드: WDC)과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 최종 타결될 전망이다.

<출처=블룸버그통신>
19일 자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을 인용,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 간 합의가 주말에 가속화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공식적 합의는 체결되지 않은 상태다. 샌디스크는 매각 관련해 웨스턴디지털 외에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도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샌디스크 인수가 미국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중국 국영기업 칭화홀딩스에서 40억달러 현금 수혈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각 논의 소식에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3% 급등했다가 7.64%로 상승 폭을 축소한 상태다.

샌디스크는 세계 최대 플래시메모리 업체 중 하나로, 모바일 기기 저장장치를 주로 생산했지만 갈수록 컴퓨터나 데이터센터에서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업계는 올 들어 경쟁이 심화하면서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지고 있다. 비용 상승과 고객 기반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들이 몸집을 불려나가면서 경쟁력을 갖추려 한다는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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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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