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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서울타워플라자 'OLED'로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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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디스플레이, 55인치 패널 총 248장 투입

[뉴스핌=황세준 기자] 서울 남산타워 내 서울타워플라자가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로 도배됐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남산 서울타워의 1층, 2층, 4층 등 총 3개 층에 걸쳐 올레드를 활용한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올레드 조형물에는 55인치 올레드 패널 총 248장을 사용했다.

양사에 따르면 남산 서울타워 1층에 지름 3m, 길이 9m의 ‘올레드 터널’과 총 길이 14.7m의 곡면 벽 형태의 ‘올레드 파노라마’를 설치했다.

서울 시민이 남산 서울타워에 설치된 올레드 조형물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LG전자>

또 2층에는 둥근 벨트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올레드 서클’을 선보였다. 4층 천장에 설치된 24m 길이의 물결형 미디어 월 ‘올레드 웨이브’는 역동적인 하늘을 연출한다.

‘올레드 파노라마’와 ‘올레드 터널’에서는 고즈넉한 경복궁의 사계절과 화려한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천장에 설치된 ‘올레드 웨이브’에서는 풍등(風燈), 단청, 한강 불꽃놀이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올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또 올레드는 빛샘 현상이 없어 관람객들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다.  LCD패널에 비해 두께도 얇은데다 곡면 형태로도 조형물 제작이 가능하다.

권순황 LG전자 ID사업부장(전무)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압도적인 화질과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산 서울타워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리노베이션을 끝내고 최근 ‘서울타워 플라자’를 개장했다. 이곳은 1975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사들이 아날로그 방송을 위해 사용했던 공간으로 40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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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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