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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코리아] 글로벌 4차 산업혁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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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일, 일본 등 대응전략 수년 전 수립해 추진 중

[뉴스핌=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올 1월 다보스에서는 세계 유명 정치, 경제, 문화 부문의 지도자들이 모여 '제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을 놓고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18세기 초 생산성의 혁신을 가져왔던 기계화 혁명, 20세기 초 전기에너지에 의한 대량생산혁명, 20세기 후반 컴퓨터 및 인터넷혁명으로 요약되는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사이버-물리 시스템(Cyber-Physical Systems; CPS)'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이 급부상하고 있다.

CPS는 스마트한 인터넷에 연결된 기계와 인간노동 전체를 일컫는 개념으로, 공장 생산기계 네트워크를 소비자 기준으로 보면 사물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나 냉장고와 같이 효율적이면서 자체적으로 외부요인에 적응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이는 사람과 사물, 공간을 연결하는 동시에 초지능화 하여 산업구조, 사회시스템을 모두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재진행형 '4차 산업혁명'

먼 미래로만 여겨졌던 4차 산업혁명이 갑자기 눈앞에 성큼 다가온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미국을 비롯해 독일, 일본 등 주요국들은 이미 수 년 전부터 선도국으로 나서기 위해 발 빠른 준비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미국과 독일, 일본 등 주요국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서로 다른 접근 형태를 갖고 있지만 자국의 강점을 바탕으로 만물초지능 통신기반을 구축하려 한다는 점과 이를 토대로 4차 혁명을 견인할 플랫폼 및 표준화 선점을 목표로 한다는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20세기 후반 3차 산업혁명에 빠르게 대응해 정보혁명 선도국에 이름을 올린 한국도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민첩하고 대담한 대응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출처=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 '빅데이터' 앞세운 미국

미국은 앞선 클라우드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며 제조업 및 인터넷 기업에서 축적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바탕이 될 산업 플랫폼과 표준화를 선도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국가차원의 빅데이터 기술개발 지원이 적극 이뤄지고 있는데, 지난 2012년부터 미국 백악관은 '빅데이터 R&D 이니셔티브'에 2억달러를 투입해 빅데이터 활성화 작업에 착수했고 미국 국방부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스로 인지하고 결정해 군사 행동 수행이 가능한 자율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출처=구글>

미국 기업들도 IoT 주도권이 제조업 및 향후 서비스 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확신에 따라 관련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그 대표적 사례가 제너럴일렉트릭(GE)이다.

GE는 지난 2012년 산업인터넷(Industrial Internet) 비전을 제시했는데, 이는 기기와 기기, 기기와 사람, 기기와 비즈니스 운영을 연결시켜 항공, 철도, 병원, 제조 및 에너지 분야에서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GE는 산업인터넷으로 주요 산업부문 효율이 1%만 개선돼도 연간 200억달러의 이익 창출 효과가 나타난다고 추산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GE를 비롯해 AT&T, 시스코, IBM, 인텔이 중심이 되어 산업인터넷 컨소시엄(IIC)이 설립됐고 작년 9월까지 총 212개사가 참여해 산업인터넷 전략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인더스트리 4.0' 추진 독일

독일은 지난 2011년 11월 정부 차원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통합을 지향하는 기술전략인 '인더스트리 4.0(Industrie 4.0)'을 채택했다.

국가경쟁력 유지를 위한 미래기술 비전인 '하이테크 비전 2020'의 이니셔티브 중 하나인 인더스트리 4.0은 민관 합동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IoT와 3D프린팅, 센서기술, 인공지능(AI) 등을 생산현장에 접목하려는 시도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 네트워크화, 생산 자동화, 제조 중인 제품의 현 상태와 완성까지의 프로세스 파악 등을 실현하는 방식의 새 생산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 차원의 기술표준 개발을 위해 IoT, CPS, 스마트팩토리 등 산학연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독일 인공지능연구소 주도 하에 지멘스, 보쉬 등 독일 기업 뿐만 아니라 시스코 등 해외 기업과 스웨덴, 스페인 등의 대학들이 참여하는 '스마트팩토리' 설립 및 인더스트리 4.0 상용화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독일 지멘스는 소도시 암베르크(Amberg)에 세계 최고 지능형 공장을 지어 인더스트리 4.0 구상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화학기업 바스프(BASF)나 자동차업체 BMW, 제약기업 바이엘(BAYER)과 머크(Merck) 등도 인더스트리 4.0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독일 정부는 오는 2025년을 최종 목표로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50억명의 시장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IT를 기반으로 이들의 개발역량이 협업으로 진행되게 해 유비쿼터스 맞춤형 생산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 '로봇기술' 중심의 일본

일본은 미국이나 독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 우위에 있는 로봇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산업용 로봇을 생산하고 운용 중인 명실상부 로봇 선도국이다.

손정의 회장의 일본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감정 로봇 페퍼가 도쿄에서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출처=AP/뉴시스>

AI로봇을 통해 일본을 세계의 로봇 이노베이션 거점으로 만들어 이를 사회 전반에 활용하는 한편, IoT시대의 로봇으로 세계를 리드한다는 게 기본 전략이며, 그간 단순 로봇작업에서 나아가 데이터 축적 및 활용, 서비스 제공 등에까지 로봇을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작년 1월 일본정부가 발표한 '로봇신전략(Japan's Robot Strategy)'에서 드러났듯이 일본은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자국 해당과제도 함께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로봇혁명 이니셔티브에는 현재 1000곳 이상의 산학연 연대는 물론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핵심 기업들도 참여 중이다.

일본은 오는 2020년 로봇 올림픽 개최도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올해까지 콘테스트 아이템을 결정한 뒤 2018년에는 시범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로봇 활용에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사회적 가치와 조화를 이루는 법률도 개정할 계획이며, 제조업, 서비스업, 의료산업, 농업 및 식품산업, 인프라 및 건설사업 등 여러 산업부문별 로봇 활용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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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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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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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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