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활로는'·'노동문제, 해법은' 등 주제…월 1회 개최
[뉴스핌=박현영 기자] 여야가 20대 총선을 앞두고 오는 25일 '한국경제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22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여야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마포구 MBC스튜디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참여한다. 사회자는 김상철 MBC 논설위원이다.
이들은 '한국경제, 활로는', '노동문제, 해법은' 등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공직선거정책토론회는 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인 3월 23일 전까지 매달 한 차례식 개최되며 오는 2월 26일에는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