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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4Q 2906억 영업손실..목표가 14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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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5일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4분기 2906억원의 영업손실, 매출 4조60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했으며 목표가는 기존 4000원에서 1400원으로 81.2% 낮췄고 추가 하향 여지도 충분하다는 밝혔다.

이상우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5년 2개분기 연속 기록한 대규모 손실보다는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나, 여전히 실적 턴어라운드(흑자전환)을 기대하긴 이르다"며 "조선과 해양특수선 부문의 부실규모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잠재부실규모를 미청구공사(매출로 인식한 공사 금액 중 발주처에서 받지 못한 금액)를 기준으로 추정중"이며 "매출규모를 비교했을 때 여전히 경쟁사 대비 높은 미청구공삭가 실적악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2016년 역시 적자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의 타사대비 과도한 미청구공사 수준은 1조5000억원~2조5000억원 수준이란 설명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미청구공사 감소과정에서 최소 6000억 수준의 추가손실이 인식될 가능성을 향후 실적추정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우조선의 자본수준은 매우 불충분하다고 판단, 2016년 추가 자본확충은 불가피해 최소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필요할 것"이라며 "추가 부실 발생가능성이 높은 현 시점에서도 주가 하향 여지는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2월 소규모 유상증자(4142억원)을 통해 일부 자본이 증액됐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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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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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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