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후지필름,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제품 4종 동시 발표…캐논·니콘에 도전장 내밀어

[뉴스핌=김겨레 기자] 후지필름이 최고급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공략 포부를 밝혔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X-pro2', 'X-E2S', 'X70' 등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을 선보였다. 

임훈 부사장이 26일 후지필름 X시리즈 5주년 신제품 발표회에서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후지필름>

임훈 후지필름 부사장은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니콘과 캐논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카메라 시장이 쪼그라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를 뛰어넘는 매력적인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부사장은 그러면서 "X시리즈는 어려운 시장 환경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미러리스 카메라"라고 말했다.

후지필름은 X시리즈 5주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시장을 넘어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전문가 그룹을 비롯한 하이 아마추어 이상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제품 공급을 통해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의 메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전략이다.

임 부사장은 "후지필름의 고성능 미러리스 모델은 전통 카메라 강자인 니콘과 캐논 앞에서도 자신있다"며 "사진 전문가 및 하이 아마추어를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후지필름 광학기기 및 전자영상 사업 글로벌 총괄 및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를 겸임하는 이다 토시히사 사장도 "카메라 시장이 축소되는 흐름에도 고급 기종 카메라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진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고급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후지필름이 신제품 X-Pro2, X-E2S, X70, 후지논 렌즈 XF100-400mm을 공개했다. <사진=후지필름>

이날 공개된 X-pro2는 후지필름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인 X-pro1의 후속작으로, 전문가용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 제품에는 새로 개발한 2430만 화소의 X-Trans CMOS Ⅲ 센서와 X Processor Pro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또 광학식 뷰파인더와 전자식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 멀티 뷰파인더를 탑재했다.

아울러 필름 시뮬레이션에 아크로스(ACROS)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AF와 기계식 셔터 1/8000초, 동조속도 1/250초 등 반응속도도 향상시켰다. 가격은 199만9000원이며, 2월 중 국내 발매한다.

이와 함께 'X70'은 180도 틸트형 터치패널 액정 모니터를 적용한 340g의 경량 카메라로 오는 28일 출시한다. 가격은 89만9000원.

'X-E2S'는 타임랙 0.005초의 리얼타임 뷰파인더를 탑재한 제품으로 2월 중 출시하며 가격은 129만9000원이다.

후지필름은 이밖에 망원렌즈 ‘후지논 XF100-400mm F4.5-5.6 R LM OIS WR'을 2월중 239만9000원에 출시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