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회사보유분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강남권 재건축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고 인기주거지역의 고급 브랜드 아파트란 점 때문이다.

실제 최근 일반분양한 서초구 잠원동 한양아파트 재건축인 '신반포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37.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서초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인 '반포 래미안아이파크'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아파트는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삼성물산 래미안과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가 합작해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49~150㎡ 총 829가구를 짓는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다.

반포래미안아이파크 투시도 <자료=삼성물산>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회사보유물량에 대한 약 3500만원 이상의 파격혜택, 그리고 신반포자이 일반분양 84㎡ 타입과의 차별성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회사 보유분 특별조건으로 중도금무이자 혜택, 발코니 무료확장, 84㎡이상 빌트인 냉동고·빌트인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광파오븐 무상설치, 현관중문 무상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옆에 서초구 공립초등학교 가운데 학업성취도 최상위를 차지한 원명초와 서원초, 원촌중이 있다. 명문대 진학률이 전국에서 최상위권인 반포고가 도보 5분 거리, 세화고도 근처에 있다. 그리고 외국인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도 근처에 있다.

전가구를 남향 위주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Bay 구조와 개방형 발코니 설치로 공간을 더욱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지하에 1100평 규모의 가구별 전용 창고도 제공된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카페, 다목적주민연회장 등이 있는 복합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며,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카페도 갖춰진다.

주방 싱크대에서 바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이송 설비가 설치되며 관리비 절감을 위해 지역난방, 태양광발전시스템, 지하주차장 조명 고효율LED 적용,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등 다양한에너지 절감시스템이 적용된다. 그리고 택배차 지하진입 방식, 무인택배함(5개소)도 설치해 지상에 차량통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반포 래미안아이파크는 건폐율 16%, 녹지 비율 약 38%로 공원 같은 힐링단지로서 단지 내 마을숲정원, 레인보우가든, 스트림가든, 중앙광장 커뮤니티플라자, 테라피가든, 플라워가든 등 테마정원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스트림가든은 단지의 남측 사면녹지를 이용해 경사면에 조경석을 이용한 자연형 계류 조성으로 계류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고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이 연출된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에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이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센트럴시티,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뉴코아아울렛,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한가람미술관, 서리풀공원, 강남역, 교보문고, 멀티플렉스 등 쇼핑센터와 병원, 도서관 등이 잘 갖춰져 있다.

9호선 사평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 이내에 7호선 반포역, 3·9호선 고속터미널역, 2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인교대역이 가까이 있다. 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를 통해 장재터널(2019년 2월 예정)이 개통되면 내방역에서 강남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20여분 단축된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입주는 오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문의) 1670-7339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