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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기준금리 동결…"경제·금융 면밀히 모니터링"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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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준비제도(Fed) 본부의 독수리상<사진=블룸버그통신>

연준은 27일(현지시간) 전일부터 이어진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기존 0.25~0.5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결정은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이뤄졌다.

회의 후 공개한 성명에서 연준은 지난해 12월 이후 발표된 지표로 볼 때 지난해 말 경제 성장이 둔화했음에도 미국의 고용시장이 추가로 개선됐다고 평가했으며 가계지출과 기업 고정투자가 완만하게 증가하고 주택시장도 개선을 지속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순수출이 미약하고 재고투자가 둔화했다는 평가다.

인플레이션은 낮은 에너지 가격과 비에너지 수입 가격의 하락으로 연준의 목표치인 2%를 계속해서 밑돌고 있지만 중기적으로 일시적인 영향이 해소되면 2%를 향해 갈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진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것이 고용시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경제 여건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만을 담보할 정도로 진전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기준금리가 일정 기간 장기적으로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수준을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기준금리의 움직임은 경제 전망과 지표에 달려있다는 기존의 견해를 유지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이후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0.36% 떨어진 99.001을 기록 중이다. 

다음 FOMC 회의는 오는 3월 15~16일 열린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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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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