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한진중공업홀딩스는 29일 대륜E&S 등 발전 계열사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룹의 유동성확보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의 하나로서 ㈜대륜E&S,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등 발전 계열사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11:43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11:43
[뉴스핌=김겨레 기자] 한진중공업홀딩스는 29일 대륜E&S 등 발전 계열사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룹의 유동성확보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의 하나로서 ㈜대륜E&S,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등 발전 계열사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