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 우려로 동일철강의 주권매매를 정지한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18:05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18:05
[뉴스핌=김겨레 기자]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 우려로 동일철강의 주권매매를 정지한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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