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NH-CA운용, 중국본토펀드 첫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과세 해외펀드' 앞두고 올셋중국본토RQFII주식형펀드 설정

[뉴스핌=이에라 기자] NH-CA자산운용이 약 1년여간의 준비 끝에 위안화적격외국인투자자(RQFII)를 활용한 중국 본토펀드를 출시했다.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시행을 앞두고 신규 투자 수요는 물론 급락한 중국 시장에 대한 저가매수성 자금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NH-CA자산운용은 올셋(Allset) 중국본토 RQFII 주식형펀드(UH) 를 설정했다. 시드머니(초기설정액)를 포함한 설정액은 200억원 규모다.

이 상품은 NH-CA자산운용이 내놓는 첫번째 중국 본토펀드이다.

펀드는 중국 본토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CSI300지수를 추종한다. CSI300지수는 상해 및 심천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 중 시가총액 규모가 큰 300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뉴 이코노미(New Economy)와 고배당주에 초점을 두고 운용된다. 중국의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 증가와 은행, 전력 등 전통적 고배당주가 저금리 환경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펀드 운용과 자문은 중국 본토와 홍콩 현지 경쟁력을 발판으로 할 예정이다. 해외자산에 대한 위탁운용은 아문디 홍콩, 리서치 및 자문은 본토 자산운용사인 ABC-CA가 담당한다. ABC-CA는 프랑스 아문디와 중국농업은행의 합작사이다.

이 상품은 지난해부터 출시 시기를 엿보다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혜택 시행을 앞두고 약 1년여만에 빛을 보게 됐다. 지난해 1월 중국증권감독위원회(CSRC)로부터 RQFII 라이선스를 취득, 3월 1500억 위안의 쿼터를 승인받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후 중국 증시가 고점을 찍고,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자 출시를 연기한 것이다.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는 해외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하면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이다. 오는 29일부터 주요 증권사들은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 펀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NH-CA자산운용 관계자는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혜택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으로 이번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Allset중국본토 RQFII주식형펀드는 향후 경젱성장을 견인할 뉴 이코노미 업종 및 고배당주 투자를 통해 알파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CA자산운용은 Allset중국본토 RQFII주식형펀드를 포함해 글로벌 실버에이지 펀드와 글로벌 스마트베타 펀드로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라인업 3종을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