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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활성화] 5대 신산업분야 44조 투자…진입규제 확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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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사 113개 투자계획 수립…네거티브 규제방식 도입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정부가 5대 신산업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5대 신산업은 ▲에너지 신산업 ▲ICT제조융합 ▲신소재 ▲고급소비재 ▲바이오 헬스 등이다. 81개 기업이 3년 간 신산업 관련 4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그림 참조).

정부는 수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수출 동력 창출하기 위해 신산업 투자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발목잡던 입지·환경규제 대폭 완화…패스트트랙 통해 신속 지원

5대 신산업 민간 투자계획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정부는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수출 동력 창출을 위한 민간의 신산업 진출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수출 부진 타개하기 위한 단기적인 대책과 함께 5대 신산업을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단기적 수출 활성화 대책으로 화장품, 의약품, 농수산품, 패션의류, 생활유아제품 등 유망 품목의 수출 증가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민간의 신산업 투자 촉진하기 위해 입지·환경규제 등 진입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융합 신제품을 발목 잡는 규제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입지·환경 규제 등 진입규제에 대해서는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심사'를 도입해 신산업 투자 애로로 접수된 규제는 원칙적으로 모두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융합 신제품 규제에 대해서도 패스트 트랙(Fast Track)을 구축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R&D), 인력, 금융·세제, 판로·입지 등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새로운 대체 수출 품목 창출을 위한 민간의 신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력 수출산업의 고도화와 새로운 대체 수출 품목 창출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 120조 규모 생산효과…41.5만개 일자리 창출

신산업 분야별로 보면 에너지 신산업의 경우 10㎾ 이상의 대규모 태양광 사업자도, 쓰고 남는 전기를 전기료에서 차감할 수 있도록 상계제도를 확대하고, 대용량 전기저장장치(ESS) 활용 시 전기료를 감면해 줄 방침이다.

고급 소비재는 5대 유망소비재를 중심으로 한류 연계 마케팅을 활용해 중국·이란·브라질 등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온라인 해외 판매를 위한 배송비 부담을 경감해줄 계획이다.

ICT 융합은 초소형 전기차가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차종 분류를 신설하고, 자율주행차의 조기상용화를 위한 시험운행구간 확대와 실증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헬스는 제약 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신약의 약가 우대 평가 기준 및 바이오 의약품 약가 산정기준 마련하고, 첨단의료 복합단지 내 의약품 생산시설 설치를 허용할 방침이다.

5대 신산업 투자효과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120조원의 생산효과와 41만50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 650억달러의 수출 증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그림 참조).

도경환 실장은 "발굴된 규제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이행 점검하고, 이행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되는 규제사항에 대해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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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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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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