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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페어플레이 클럽 반부패 서약 선포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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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는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페어플레이 클럽 반부패 서약 선포식' 참여해 청렴하고 공정한 대한민국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하고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이 주관하며 지멘스청렴성이니셔티브,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세계은행이 후원한 이번 선포식에서 부패근절 민관협력 프로젝트 ‘페어플레이어클럽(FPC)’의 지난해 1차년도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이와 함께 KT, LG전자, 국민은행, 현대상선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60여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준법·윤리경영 준수를 선포했다.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페어플레이 클럽 반부패 서약 선포식' 현장.<사진=한국지멘스>

한국지멘스 김종갑 대표이사/회장, 국무조정실 오균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장,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제 1차관, 금융위원회 고승범 상임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은 축사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반부패 경영 문화 확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부패 리스크와 반부패의 기회, 기업의 자발적 규제의 중요성’을 주제로 국제상공회의소의 기업 책임과 반부패 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벨기에 투명성기구 이사인 프랑소아 빈케의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은 "지멘스는 준법·윤리경영을 하나의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제도화하고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며 "지멘스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반부패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어플레이어클럽은 지멘스 본사의 지멘스청렴성이니셔티브와 세계은행이 후원하는 전세계 24개 반부패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준법·윤리경영을 통해 법을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산업, 지역, 국가 특성을 고려한 반부패 교육·조사연구·인식 향상 활동에 3년간 약 1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차로 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2차년도는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기업을, 내년 3차년도는 한국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반부패 근절 및 준법·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페어플레이어클럽 프로젝트에 앞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대학생 대상 윤리경영 교육 프로그램 ‘동북아기업윤리학교(NABIS)’를 국내서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준법·윤리경영 확산에 앞장서 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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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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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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