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총 228명이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더민주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온라인으로 후보자를 접수했다.
후보자 공모는 심사 및 선출분야로 구분된다. 심사 분야는 ▲유능한 경제분야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 분야 ▲민생복지 및 양극화 해소 분야 ▲사회적 다양성 분야 등이다.
선출 분야는 ▲청년 비례대표 후보자 ▲노동 비례대표 후보자 ▲전략지역(대구 울산 강원 경북) 분야 ▲사무직 당직자 비례대표 후보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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