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유일호 "국정운영, 일자리 창출에 정조준…정책 총동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일 청년일자리 현장방문 및 간담회…"청년 시각에서 일자리 사업 재편"

[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정부가 향후 국정운영의 초점을 일자리 창출에 맞추고,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일자리 사업들을 되짚어 보고 실효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청년일자리 현장으로 뉴로스 및 한남대학교를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날 현장 방문 및 간담회는 이달 중 발표할 청년일자리 대책과 관련해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기 위해 국정운영의 초점을 일자리 창출에 정조준할 것"이라며 "규제개혁, 제도개선, 예산·세제·금융지원 등 정부가 가진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먼저 뉴로스를 찾아 일학습병행제 현장을 돌아보면서 일학습근로자와 기업현장교사의 의견을 청취했다.

뉴로스는 대덕테크노벨리 소재 터보기기 및 항공우주 관련 기기개발·제조업체로서 현장 중심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유럽의 도제제도와 같이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병행제공하는 일학습병행제도를 도입, 현재 7명의 일학습 근로자가 폴리텍 항공캠퍼스와 연계해 훈련 실시 중이다.

유 부총리는 이어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설치한 한남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둘러보며, 진로·취업 상담을 담당하는 취업지원관의 의견을 들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된 취업·창업 지원서비스를 통합해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뉴로스와 한남대학교 방문과 관련 "일학습병행제를 지속 확산·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등 청년 일자리사업 전달체계도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이날 사회맞춤형학과 재학생, 고용디딤돌 참여 학생, 취업·창업 준비생, 기업관계자, 대학 창조경제일자리센터 관계자들과 '청년고용 간담회'를 열어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청년일자리 대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즉, 일자리 대책을 수요자인 청년의 입장에서 재정비함으로써 그 실효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유 부총리는 "청년 일자리 대책은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일자리 사업들을 되짚어 보고, 실효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일자리사업의 전달체계도 청년 입장에서 재정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례로, 정부는 모든 일자리사업 정보를 모은 통합 앱(App)을 만들어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각종 직업훈련·인력양성 사업을 직접 신청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일자리사업의 전달체계와 관련해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을 중심으로 고용서비스 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청년들이 어디에서든 같은 정책을 안내받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고용디딤돌과 사회맞춤형 학과 등을 청년 일자리 사업의 대표 브랜드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자리에 골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설계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