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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컷오프' 홍의락 구제 시사…"재량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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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문해 예비후보들과 면담… "염려 안 해도 된다"

[뉴스핌=정재윤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8일 대구를 방문, 현역 하위 20% 컷오프 통보에 반발하며 탈당을 선언한 홍의락 의원을 구제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8일 오전 더민주 대구광역시당에서 열린 총선 출마자와의 면담에 앞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 출마한 더민주 예비후보들과 대구시당에서 만나 홍 의원의 컷오프 판정에 대해 “대구에 지역구가 10개 이상인데 3명의 예비후보만 등록돼 있고, 사람을 내보낼 인적자원이 확보돼있지 않다”며 “이를 참작해서 최종적으로 판단할 테니 염려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명분에 사로잡혀서 그와 같은 사례를 남기게 돼 매우 죄송스럽단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비후보 면담에는 대구 수성갑에 단수추천을 받은 김부겸 전 의원과 정기철 수성을 예비후보, 김동열 중남구 예비후보, 조기석 대구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이날 대구지역 기자 간담회에서도 홍 의원에 대한 구제 가능성에 대해 “(비대위가) 재량권을 가지고 있기에 정치적 판단을 해서 결정할 사항이니 지켜봐달라”고 언급했다.

대구 북구을 출마를 준비하며 표밭을 갈아온 홍 의원은 컷오프 통보 이후 탈당계를 제출했으나 더민주는 아직 이를 공식 접수하지 않은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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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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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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