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기업 대표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요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30대그룹의 올해 투자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총력지원 할 것"이라며 "특히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는 범정부 전담 지원반을 구성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