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데브시스터즈가 11일 1분기 매출 58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을 기록했다.
- 쿠키런 킹덤 수익 부진과 신작 오븐스매시 초기 실적이 저조해 매출이 2% 줄었다.
- 포트폴리오 재편과 크럼블 RPG 출시 카드 게임 확대 캐릭터 상품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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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 1분기 매출 585억 원, 영업손실 174억 원, 당기순손실 15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분기 대비 매출은 2% 감소했다. 주력 게임 '쿠키런: 킹덤'의 5주년 업데이트 수익이 예상을 밑돌았고, 3월 출시한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초기 성과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신규 프로젝트 개발과 IP 성장을 위한 투자 지속으로 영업손실도 확대됐다.

회사는 포트폴리오 재편과 조직 정예화, 비용 관리를 통해 경영 상황 개선에 나서고 있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주 제2막 업데이트 직후 국내 애플 게임 매출 순위 4위에 올랐다. 회사는 '쿠키런 유니버스' 세계관을 중심으로 장기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3분기에는 RPG 장르 모바일 신작 '쿠키런: 크럼블'을 글로벌 출시한다. 초기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캐릭터 수집과 전략적 재미를 담아 장기 서비스 구조를 갖췄다.
카드 게임 사업도 확대한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올 여름 글로벌 싱글 카드 거래 플랫폼에 입점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 카드샵 1000여 곳에 진입했으며, 하반기 중 유럽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3분기에는 로블록스 게임 '쿠키런 카드 컬렉션'도 출시한다.
캐릭터 상품 사업도 본격화한다. 올해 한국과 미국 오프라인 행사에서 선보인 상품들이 온라인 스토어에서 후속 구매를 일으키고 있다. 회사는 쿠키런 스토어의 해외 배송 지역을 확대하고 공식 아마존 스토어를 통한 현지 직접 배송을 늘릴 계획이다. 이달 '라이선싱 엑스포'를 통해 미국 중심의 파트너십 확보 및 글로벌 라이선싱 확대도 추진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