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삼성물산은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국내건설, 주택사업 KCC에 매각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1000억원대에 수주한 공공공사 시공권을 타 건설사에 양도하거나, 주택사업을 KCC에 매각 또는 KCC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양도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17일 14:55
최종수정 : 2016년03월17일 14:55
[뉴스핌=심지혜 기자] 삼성물산은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국내건설, 주택사업 KCC에 매각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1000억원대에 수주한 공공공사 시공권을 타 건설사에 양도하거나, 주택사업을 KCC에 매각 또는 KCC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양도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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