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CJ헬로비전은 지난달 임시주주총회에서 SK텔레콤과의 합병안건을 승인한 것과 관련, 김현민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할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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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관할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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