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물산은 24일 일성신약 외 4명이 회사를 상대로 지난해 9월 4일자 합병을 무효로 한다는 청구취지의 합병 무효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물산은 24일 일성신약 외 4명이 회사를 상대로 지난해 9월 4일자 합병을 무효로 한다는 청구취지의 합병 무효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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