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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아이템 '셀카봉' 대신 '액션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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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등 중국산 저가제품 가성비 앞세워 시장 진입

[뉴스핌=김겨레 기자] 몸에 부착해 손을 대지 않고도 촬영할 수 있는 야외용 초소형 캠코더 '액션캠'이 인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고프로와 소니가 양분하던 국내 액션캠 시장에 지난해부터는 샤오미, SJCAM 등 중국업체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뛰어들었다. 
 
샤오이 액션캠 1세대 <사진=샤오이>
샤오미 총판 여우미에 따르면 샤오미의 자회사 '샤오이'의 2세대 액션캠이 올해 5월 출시된다. 이 제품은 4K 해상도(3840X2160)를 지원, 전작 13만9000원보다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 1세대 액션캠인 '샤오이 Yi'는 2K해상도(2304X1296), 조리개값 F2.8, 155도 화각 카메라 등을 탑재해 인기를 끌었다.

'짭프로'(액션캠 업계 1위 고프로의 가품)라 불리던 에스제이캠(SJCAM)은 풀HD 화질의 방수 액션캠 SJ4000을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출시했다.

소니는 지난달 전작보다 손떨림 보정 기능을 3배 강화한 입문용 액션캠 HDR-AS50R을 내놨다. 1190만 화소 엑스모어 R CMOS 센서, 초광각 자이스 테사 렌즈 등을 탑채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틍토록 했다. 본체 가격은 24만9000원, 라이브 뷰 리코트 키트는 41만9000원이다. 

고프로 히어로 플러스 <사진=고프로>

액션캠을 처음 선보인 '고프로'는 40~50만원대의 플래그십 제품들만 내놓다가 지난해 말 처음으로 보급형 제품 '고프로 히어로 플러스'를 출시했다. 60프레임 풀HD 동영상 촬영과 800만화소 사진 촬영,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하다. 가격은 27만5000원.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액션캠 시장은 2012년 6000대에서 2013년 1만5000대, 2014년 3만2000대, 지난해에는 5만대에 이르렀을 정도로 매년 성장해왔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크, 스노보드 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주로 활용됐던 액션캠이 최근에는 저가 제품 등장으로 여행, 나들이 등 일상생활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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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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