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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해외펀드] 美 금리 인상 우려로 신흥국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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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광수 기자] 이번주 글로벌 증시는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이머징 시장의 약세가 도드라졌다. 국제유가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2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2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0.19% 하락했다.

해외주식펀드의 성과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헬스케어 업종 강세로 헬스케어섹터펀드가 2.09%의 성과를 내며 해외펀드 최상위에 자리했다.

대유형 기준으로 커머더티형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부진했다.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펀드가 각각 0.19%, 0.12% 하락했다. 해외부동산형과 해외채권형펀드 또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커머더티형펀드는 1.87%의 양호한 수익률로 대유형 기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남미신흥국주식은 -4.3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브라질 주식 역시 5.29%의 손실을 냈다. 

반면 인도주식은 1.54%의 수익을 내며 글로벌 증시 하라가세에도 수익을 냈다. 동남아 주식과 러시아주식 역시 1.01%, 1.50%의 수익을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섹터와 금융섹터에서 각각 2.09%, 1.33%의 수익을 냈다. 반면 소비재섹터와 멀티섹터에서 각각 0.96%, 0.56%의 손실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펀드 1756개 펀드 중 7개 펀드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563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로는 저평가 가치주에 투자하는 '유경PSG액티브밸류(주식)Class A'펀드가 전주대비 1.97% 상승하면서 주식형 펀드 최고성과를 달성했다.

반면,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 펀드가 -5.29%의 수익률을 내면서 최하위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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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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